| <![CDATA[그동안 처음엔 자주하다가 뒤로 가면서 일상은 바쁜데다가 게을러져서 자주 못했습니다.
요새 며칠 동안은 한번도 못한듯... 전립선은 좌훈하고 나면 상당히 가쁜하고 좋았던 것
느꼈는데, 요즘 바쁘고 스트레스 받고 좌훈도 게흘리해서인지 신경쓸때 안좋은 느낌이 가
끔 옵니다. 참, 그동안 먹던 병원의 치료약을 며칠전부터 끊었습니다. 좌훈을 더 부지런
히 해야겠어요. 분명한 것은 좌훈하고 나면 전반적인 몸 상태가 좋아지고 발기력이 향상
된다는 것입니다. 전립선염완치도 면역력 증가 등 자체치유력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꾸준
히 하면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집사람은 끈기있는 성격이라 날마다 열심히 합니
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집사람이 좌훈하고 난 향기가 맴돌아 좋네요. ]]> |
 돼지 님께서 [2006년05월01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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