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요통, 자궁암으로 악화되기도 !!    조회수 : 2149
♠생리통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증상이지만 너무나도 많은 여성들이 소녀시절부터 생리통 을 앓고 있기 때문에 마치 일상생활의 하나인 것처럼 여기는 것 같다. 심지어 생리통이 이상증상인 줄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 생리통이 극심하면 하복통과 함께 요통이나 두통 이 따르는데 생리시 극심한 하복통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람도 있 다. 생리를 할 때마다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어서 침이 흘러나오는 것도 모를 정도로 고 통 속에 신음하는 사람도 있다. 보통 여성은 생리가 시작되면서 몸에 중요한 변화가 생기고 이에 따라 정신적, 육체적인 부담이 가중되어 혼란을 겪게 되는데 생리 때가 되면 짜증을 내고 신경이 예민해져 화를 잘 내고 이유 없이 우는 등 심리적인 이상증상을 보인다. 사춘기 이후 성숙기에 이르기 까지 여성들은 난소와 자궁이 발육하는 과정으로 생식기능 이 미성숙한 단계에서 생리통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성장하면서 18세 전 후로 생리통이 줄고 결혼 후 혹은 출산후에 생리통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생 리통은 여성 모두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원인이 있는 것이므로 사춘기 소녀의 생리통을 방 치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생리통이 없던 여성이 생리통이 생기거나 아랫배가 부르면서 생리통이 생기면 자궁근종이 나 자궁내막증 같은 질병이 생겼는지 검사해 보는 것이 좋다. 요즘 심한 요통에 자궁암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생소한 얘기가 아니다. 병에 대하여 무관심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지 않아서 나쁜 결과가 나왔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생리통이 심한 사람은 찬 곳에 앉지 말고 너무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추운 곳에 오래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므로 팬티를 따뜻하게 입고 하의를 든든히 입어야 한다. 한방에서 생리통은 기체, 어혈, 한습과 소장기능의 이상으로 보며 어혈을 풀고, 임맥과 충 맥의 기혈순환을 조절해주는 회음좌훈을 해주면 생리통은 쉽게 치료 된다.
 yezi00 님께서 [2005년11월20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