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질환/통증전문 ♥ 예지한의원

8일째 후기 ^^

곰팡이성 질염땜에 1년간 병원을 다니다가 좌훈을 하게되었어요~~ 충분히 낳아질수 있단 말에 용기를 얻어 한달치 구입햇습니다.. 3일째 되는날까지는 간지럼이 심하진 않았지만 있었구요 4일째부터는 다시 백색의 덩어리 냉이 나왔어요 팬티에 뭍어나고 소변보고도 떨어져 있을 정도로... 5일까지 이틀동안 좀심하게 나왔어요 육안으로 확 보일정도로요~~ 그치만 가려운 느낌은 별로 받지 못했습니다 6일째엔 회식땜에 어쩔수 없이 알콜 섭취했어요 그래도 꾸준히 해야한다는 맘에 좌훈을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어제로 8일째 인데요... 오늘은 뻑뻑한 냉이 아닌 누르스름한 끈적한 냉이 나왔어 요 간지럼은 전혀 못느끼구요~ 색을 띄는건 아직도 다 낳은게 아니죠?? 일단 생리할때 까진 꾸준히 해볼려구요~~ 그전엔 항상 가려움에 괴로워서 병원에 안갈수 없었는데... 가려움증이 없으니 좋아용~~ 빨리 냉도 정상으로 돌와 왔음 하는 바람이에요~~ 한달 다 채우면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