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병원에가는걸 무척싫어하거든요
어느날부터인가 팬티에 냉이묻기시작하더군요
병원엔 가기싫구해서 약국에서 질세정제와 질에넣어서 치료하는
약품을구입해서 사용해보았지만 아무효과도 보지못하여 고민하던중
네이버에서 우연찮게 에스떼를 만나게되었답니다
즉시 2박스를 구입하여 하루두번씩 좌훈을해보앗는데 3일째되는날
냉이 거의 없어진듯한 느낌에 하늘을나는듯한기분이었답니다^^
처음두번은 사용법에서툴러서 좌훈제 밑에휴지가 가라앉아
제시간을채우지못하고 좌훈을끝내야했을때 너무 아까웠어요 ㅠ.ㅠ
저같이 병원에 가기싫어하시는분들이나 냉이 심하신분들 좌훈제 적극권장합니다 좋은제품 만들어주신 예지한의원원장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
 황정숙 님께서 [2005년11월30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alflsolove@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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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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