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떼를 약 1년간 사용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대부분 놀라실지도 모르겠네요. 1년이라는 기간에 대해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 6개월전후로 완치를 했습니다. ^0^
에스떼는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알게됐는데, 광고라 여겼지만, 상태가 심해서
우선은 구입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도 2번 받은 상태였고, 너무 아파서 울기도하고, 화장실가는게 너무
고통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 것 같은두려움이 너무 컸구요.
에스떼를 받은 첫달은 하루에 2-3번 하고, 좌욕도 5번 이상했어요.
솔직히 에스떼든 좌욕이든 할 때 잠시 고통이 멈추고, 종일 내도록 아팠어요.
하는 일이 있는데, 치질 때문에 제대로 되지 않아 심적인 고통도 컸구요. ㅠ.ㅠ
지금생각해도 너무 속상합니다.
그렇게 한 달은 보냈고, 2달 부터는 에스떼만 하루 2-3번정도,
4달 부터는 하루에 1번씩..꾸준히 매일 했습니다.
어떤 날은 2개씩..
하는 동안 증세가 심해질 때도 있고, 좋아질때도 있고, 들쑥날쑥했습니다.
그래도 고통이 없어지니까, 그 당시에는 불치병인줄 알고(그냥 평생 그렇게 살 줄알고)
꾸준히 했습니다.
5달 정도는 매일 했어요.
참,,,, 먹고자는거 대단히 중요합니다.
밤새면 아무효과 없는 것 같아요. 치료기간 동안은 고기 인스턴트 손도 안 댔어요.
저절로 안 먹혀지더군요. 그만큼 치질과 치열의 고통이 무서워서 ^^;;
물도 하루에 3리터 마시고, 채소위주의 식단을 짰습니다. 매일 윗몸일으키기100개했어요.
다른 운동은 안했구요. 밤샘은 가끔씩 했습니다. 스트레스도 좀 받았구요.
6-7개월째 날짜도 기억나는데, 5월9일 시작, 11월 26일 끝으로 다 나았어요.
아마 제가 밤샘하지 않고, 잠도 충분히 잤다면 다른 분들처럼 빠른 효과를 봤을지도 모르
겠네요. 아무튼 저는 흔적조차 남지 않았어요.
다른 글 보면 끝에 뭔(?)가 남는다고 하던데, 피부꼬리인가 암튼 그런것도 없어지구요.
그런데....
왜 아직까지 사용하냐면, 제가 방심을 좀 했습니다.
완치(?)되자마자 좋아하던 인스턴트커피 하루에 5잔도 마시고,
물도 다시 조금 마시고, 피자도 한 번씩 먹고, 매일먹던 오이도 안 먹고,
밤샘도 자주하고,,스트레스 많이 받고. 운동도 안하고...
그 결과 다시 병이 조금씩 진행되더라구요.
물론 에스떼로 인해서 더디긴하고 지금 다시 나아가는 중..
그리고 완치된 이후로는 일주일에 2-3번 합니다.
매일하는 건 자금압박이 너무 심하구요.
좀 더 자세하게 적고 싶었는데, 오래되어서 치료과정이 어땠는지 기억이 다 안나네요.
제 생각이지만, 에스떼에만 의존한다는 것 보다는
생활 식습관이 바뀌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에스떼의 효과도 매우 큽니다. 제가 느끼기엔 자연치유(생활식습관의 변화)는 2개월걸리
는게 에스떼사용하면 보름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끝으로,
이런 후기 안 적을려고 했습니다. 제가 좀 못땠죠? 실은 전에 후기이벤트가 있길래
다음 번 이벤트를 기다렸어요. 다음번에 적어서 한 박스 받고 싶었어요. ^^;;
그리고 괜히 제가 알려지는 것도 은근히 찝찝하고..
이 글보고 저인줄 아는 분 없겠죠? 없어야하는데..
참, 저는 수술해도 보험이 있어서 돈이 한푼도 안 드는데, 수술후 부작용이 두려워서
그냥 에스떼로 했습니다. 치료기간동안 의사선생님과 통화도 했는데, 심적으로 안심이 되
니까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저도 치료가 되어서 너무 좋구요,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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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님께서 [2007년05월01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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