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번 해보고 이젠 요령이 생겨서..^^
오늘은 훨씬 잘했어요..^^
어제는 제가 살짝 앉아있어서 연기가 새는 바람에... 화장실이 더 매케했던거구요..
연기가 안나가게 꼭 앉아있었더니..훨씬 나아지더라구요..
옷도 베는 것도 훨씬 덜하구요..
따끔따끔했던게..
제가 염증이 생기려고 해서..
아랫부분이.. 좀 민감해져서..
열기가 닿으니깐 그런거같았습니다..오늘은 어제보다 덜하고..
하고나서 역시 따뜻하고 보송보송한게 좋네요..^^
이번 생리일이 지나고 나면 확실한 효과를 알것 같네요..^^
그래도 느낌이 상쾌해서 즐거운 하루르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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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지여인 님께서 [2005년12월30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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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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