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정도 사용했는데, 날마다 꼬박하지는 못했습니다. 바쁜날들은 어렵더라구요. 아직 정
확한 증상변화를 말하기는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건강상태가 좋아진 기분이구요. 부고환
이 조금 찝찝할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항생제 치료와 더불어 좌훈을 하니 증상이 상당히
개선되어서 곧 완전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이것 하나 중요한 변화같습니다.
집사람도 사용해보고 싶다해서 집사람은 한달치 주문해서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이
두달정도 치료할 생각입니다. 아내가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냉이 많았거든요. 아내도 항
생제치료와 좌훈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좌훈시작한 후에 가끔 팬티에 갈색 분비물이 묻어
나온다고 하더군요. 좋은 현상인지 궁굼하네요. |
 돼지 님께서 [2006년03월12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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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동안의 전립선 좌훈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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